법륜스님의 즉문즉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 2 219
  • 917 464 660
즉문즉설모음 자식의 친구편
00:00 아들이 순하고 내성적이어서 친구들에게 많이 치입니다
04:48 적응장애, 고1 딸아이가 친구관계가 힘들어 학교를 안간다고 합니다
13:29 딸의 남자 친구가 우울증이라 걱정입니다
22:21 내성적인 아이가 친구들과 놀더니 거칠어집니다
38:24 아들탓만 하는 아들 친구, 어울리지 않게 하려면?
44:28 지체장애 중1 아이에게 친구관계 어떻게 조언을 해줘야할까요
Переглядів: 118 905

Відео

2023. 칭찬은 두렵고 지적은 무섭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79 тис.7 годин тому
#불안 #눈치 #위축 행복학교 hihappyschool.com/ 정토불교대학 www.jungto.org/edu/junior/ 정토회 www.jungto.org 저는 칭찬은 두렵고 지적은 무섭습니다 칭찬에는 의문이 들고 지적을 받을수록 손발이 말을 안 듣고 이목이 집중되면 목소리가 점점 작아지고 눈치 보기 바빠서 준비한 내용을 빼먹기도 하고 말문이 막히곤 합니다
2022. 어머니 묘를 잘못 써서 해가 될까 봐 두렵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50 тис.14 годин тому
#유언 #우환 #산소이장 행복학교 hihappyschool.com/ 정토불교대학 www.jungto.org/edu/junior/ 정토회 www.jungto.org 어머니께서 돌아가신 후 산소를 어떻게 써야 할지에 대해 아버지의 유언대로 아버지 옆에 큰어머니를 이장하여 모셨습니다 어떤 분이 저희 아내에게 세 분을 같이 모시게 되면 집안에 큰 우한과 혼란이 생길 수 있다고 해서 아버지의 유언대로 함께 모셔도 무방한지
베트남 청년들과의 대화 “한국의 경제 발전이 어떤 이유로 부작용을 낳게 되었나요?”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16 годин тому
2024.5.20~27 베트남 청년 단체인 VCIL에서 두북 정토수련원을 방문하여 다양한 체험을 하고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즉문즉설모음 노후편
Переглядів 326 тис.День тому
00:00 저는 나이 드는 게 너무 슬픕니다 08:27 퇴직 후 노후가 걱정됩니다 21:00 나이 들어 무릎이 아픈데 108배를 계속해야 하는가? 31:42 나이가 들수록 죽음이 두려워져요 39:49 스님, 노후자금으로 탁구장 개업하면 어떨까요? 44:49 50이 넘은 나이에 블로거가 되려고 합니다
2021. 일머리가 없는 저를 어떻게 개선해야 할까요?
Переглядів 99 тис.День тому
#취업준비생 #방황 #어리숙함 행복학교 hihappyschool.com/ 정토불교대학 www.jungto.org/edu/junior/ 정토회 www.jungto.org 올해 28살 취업 준비생입니다 대학을 졸업한 지 1년 반이 되어갑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는 방황하는 청년 저는 남보다 업무 적응 속도가 느립니다 저의 무지하고 어리석은 일머리가 없는 저를 개선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20. 미혼모 언니의 아이들을 대신 키우고 있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87 тис.День тому
#입양 #학대 #책임 행복학교 hihappyschool.com/ 정토불교대학 www.jungto.org/edu/junior/ 정토회 www.jungto.org 저는 32살이고 13살 11살 2명의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언니가 미혼모로 키우던 중 학대로 인해 시설로 보내졌다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켜주고 싶어서 제가 데려온 아이들입니다 그런데 이제 행복하지 않고 지옥 같습니다 아빠가 제 명의로 사업을 했는데 세금을 내지 않아 제 모든 카드는 정지당했고 통장은 압류되었습니다 돈이 없이 아이들을 키워나갈 생각을 하니 너무 막막합니다 언니가 친구나 남자친구와 놀러 다니는 모습을 볼 때마다 화가 나고 무기력해집니다 이렇게 아이들을 미워하는 마음이 드는 제 모습도 싫고 초췌한 내 모습도 싫고 제가 원하는...
2019. 경력을 인정받지 못할까 봐 미래가 두렵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28 тис.14 днів тому
#신입전문성 #진로걱정 #잡일 행복학교 hihappyschool.com/ 정토불교대학 www.jungto.org/edu/junior/ 정토회 www.jungto.org 29살 신입 1년 차 직장인입니다 안전 관리 직무에 일을 하고 있지만 안전과는 별개로 다른 일을 하고 있어서 나중에 경력으로 인정받지 못할까 봐 미래가 두렵습니다
즉문즉설모음 연인편
Переглядів 513 тис.14 днів тому
00:00 전 남자친구와 새 여자친구가 같은 캠퍼스에요 09:38 남자친구 챙기는 엄마를 남친 부모님이 질투합니다 15:55 여자 친구와 이제 그만 싸울래요 32:30 대학 3년 동안 남자친구가 없었는데요 47:11 남자친구 사주가 안 좋다며 어머니가 결혼을 반대해요 55:21 짝사랑하는 친구에게 고백했는데 거절 당했어요 01:03:21 남자친구의 전 여자친구에 대한 태도 때문에 섭섭해요 01:17:08 남자친구가 이성으로 안 느껴져요 01:26:39 남자친구가 결혼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세상에서 내가 주인공이라는 착각을 하며 삽니다
Переглядів 109 тис.14 днів тому
세상에서 내가 주인공이라는 착각을 하며 삽니다
[거제도애광원 봄나들이] 오늘 하루 천국을 만난 것 같은 기쁨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21 день тому
[거제도애광원 봄나들이] 오늘 하루 천국을 만난 것 같은 기쁨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즉문즉설모음 친구2편
Переглядів 339 тис.21 день тому
즉문즉설모음 친구2편
2017. 사춘기 남매가 너무 싸웁니다
Переглядів 48 тис.21 день тому
2017. 사춘기 남매가 너무 싸웁니다
2016. 남편이 술을 많이 먹고 성매매를 합니다
Переглядів 333 тис.21 день тому
2016. 남편이 술을 많이 먹고 성매매를 합니다
워싱턴D.C.에 간 법륜스님 “2500만 주민들에게 더 이상 고통을 주지 말았으면 합니다”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28 днів тому
워싱턴D.C.에 간 법륜스님 “2500만 주민들에게 더 이상 고통을 주지 말았으면 합니다”
즉문즉설모음 친구편
Переглядів 302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즉문즉설모음 친구편
2015. 저의 고민은 시아버님 스트레스입니다
Переглядів 94 тис.Місяць тому
2015. 저의 고민은 시아버님 스트레스입니다
2014. 종교의 자유를 박탈당한 아이들에게 연민이 듭니다
Переглядів 38 тис.Місяць тому
2014. 종교의 자유를 박탈당한 아이들에게 연민이 듭니다
즉문즉설모음 가정편
Переглядів 662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즉문즉설모음 가정편
2013. 남편의 상간녀와 소송 중입니다
Переглядів 136 тис.Місяць тому
2013. 남편의 상간녀와 소송 중입니다
2012. 운이 좋은 사람과 안 좋은 사람이 정해져 있나요?
Переглядів 140 тис.Місяць тому
2012. 운이 좋은 사람과 안 좋은 사람이 정해져 있나요?
[법륜스님, 부탄에 가다 4편] 기후 위기 시대에는 부탄이 가장 유리해집니다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Місяць тому
[법륜스님, 부탄에 가다 4편] 기후 위기 시대에는 부탄이 가장 유리해집니다
즉문즉설모음 직장상사편
Переглядів 111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즉문즉설모음 직장상사편
2011. 남자와 헤어진 뒤 불안한 심리가 더 강해졌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73 тис.Місяць тому
2011. 남자와 헤어진 뒤 불안한 심리가 더 강해졌습니다
2010. 소통이 안 되는 남편과 꽤나 오랫동안 살고 있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375 тис.Місяць тому
2010. 소통이 안 되는 남편과 꽤나 오랫동안 살고 있습니다
2009. 드라마를 보고 잊고 있었던 담임에 대한 분노가 일어났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109 тис.Місяць тому
2009. 드라마를 보고 잊고 있었던 담임에 대한 분노가 일어났습니다
2008. 모든 게 허무해요
Переглядів 283 тис.Місяць тому
2008. 모든 게 허무해요
[법륜스님, 부탄에 가다 3편] 도와주는 게 아니고 필요한 일을 같이 만들어 갑시다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Місяць тому
[법륜스님, 부탄에 가다 3편] 도와주는 게 아니고 필요한 일을 같이 만들어 갑시다
조회수 삼백만이상 즉문즉설 레전드 몰아보기 #7
Переглядів 450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조회수 삼백만이상 즉문즉설 레전드 몰아보기 #7
2007. 남편이 이름 석자 빼고 다 속이고 결혼했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402 тис.Місяць тому
2007. 남편이 이름 석자 빼고 다 속이고 결혼했습니다

КОМЕНТАРІ

  • @user-xm2wc4lp8j
    @user-xm2wc4lp8j 3 хвилини тому

    그래서10개월 말안하니 처음에는 답답하다 지금은 너무 좋아요 ~^

  • @prime-ahy
    @prime-ahy 17 хвилин тому

    진짜 깨어있은 사람은 영상 초반에 벌써 영상 껏버리고 미뤄둔일 하러 갔겠지만... 무지한 중생들은...일은 미뤄두고 영상만 끝까지 다보면서 (아 맞아 그래그래) 이러고 앉아 있습니다 스님...

  • @user-xm9ww6fm7d
    @user-xm9ww6fm7d 24 хвилини тому

    법윤선님 오랫많이군요 가끔씩 선님의법문을듣긴했지만 정말 변호사보다 더말씀잘하시네요 진짜최고의 선님좋은말씀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user-dm5go9hd5n
    @user-dm5go9hd5n 27 хвилин тому

    모자라나...? 말도 어눌하고

  • @user-tf2us6zi4t
    @user-tf2us6zi4t 41 хвилина тому

    무자식이 상팔자

  • @user-vt3gu1ww7b
    @user-vt3gu1ww7b 50 хвилин тому

    스님 무지합니디 햔실감각이 없어도 너무 심합니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 @user-me4ro8un2c
    @user-me4ro8un2c 52 хвилини тому

    나이들어보면 젊음이 얼마니 좋은데.

  • @user-tf2us6zi4t
    @user-tf2us6zi4t Годину тому

    술먹고 외박..ㄷㄷㄷㄷ😮

  • @user-tf2us6zi4t
    @user-tf2us6zi4t Годину тому

    술먹고 외박..ㄷㄷㄷㄷ😮

  • @Sun-yw7op
    @Sun-yw7op Годину тому

    맞다. ㅋㅋㅋ

  • @user-ec9mr4ez2u
    @user-ec9mr4ez2u Годину тому

    아들이 곧 군대 입대를 해서 참 괴롭습니다... 요즘 사건 사고가 많은데 아들이 걱정되서 잠이 오지 않네요...

    • @jihyo381
      @jihyo381 21 хвилина тому

      저도 몇주전에 아들 군대 보내서 착잡한 그 심정이 너무 공감 가네요 ㅠㅠㅠ 군대 사고가 너무 많아서 군대어때에서 입대준비물 사줬는데 훈련 잘 끝났다고 연락와서 한시름 놓이더라구요. 대한민국 군인들도, 군인 부모님들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 @user-qh6hr3lw8b
    @user-qh6hr3lw8b 2 години тому

    사연자님 울때 저도 같이 울었습니다 제 가정이 있어도 친정부모님 형제를 내 가정처럼 챙겼는데 한번의 잘못으로 내 쳐지는 것을 알고 많이 힘들었습니다 다시는 연락하지 마라고 하시더라구요 이제 모든것들 내려놓고 저와 제 가정만 생각하며 살 거예요 ~~

  • @seung-zz7bx
    @seung-zz7bx 2 години тому

    고시는 모르겠지만 공무원은 바짝더 진짜 순공 10시간으로 공부해서 해보세요..

  • @user-kr4hj1io1w
    @user-kr4hj1io1w 2 години тому

    와정말대단하신분.. 스님영상보고 생각 가치관이확달라지고 바라보는관점이 달라졌습니다 여지껏 스트레스받지않아도될것을 스트레스받고있었네요! 내려놓으니까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 @user-dontworry
    @user-dontworry 2 години тому

    늘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거나 타인에게 의존하는 피곤한 노예적인 삶..반면에 내가 주인인 삶이 되면 남에게 간섭 받지 않고 간섭을 하지도 않는 자유로운 생활.. 나도 좋고 남에게도 좋음을 자각하기..감사합니다..스님.

    • @user-dontworry
      @user-dontworry Годину тому

      내가 주인이 되는 삶과 내가 노예적인 삶이 되는 마음작용에 대해 많이 배웠습니다..감사합니다..스님.

    • @user-dontworry
      @user-dontworry Годину тому

      독재적인 삶이 되는 마음작용에 대해서도 배웠습니다..감사합니다..스님.

    • @user-dontworry
      @user-dontworry Годину тому

      내마음의 작용이..노예적인 것인지 독단적인 것인지 이제는 자각합니다..감사합니다..스님

  • @user-xl9dd8dc7e
    @user-xl9dd8dc7e 2 години тому

    질문자에 따라 답변이 달라지는 것이 부처님의 설법입니다. 그렇기에 답을 못찾고 헤매던 수백만의 사람들이 즉문즉설을 듣고 마음이 편해지고 상처를 회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질문자의 상황이 당장 위험해보였다면 상대방과 분리시키고 고소를 하라고 하셨겠죠.(적어도 제가 지금까지 들었던 즉문즉설에 기초한다면 범죄를 옹호하진 않으셨습니다) 다만 이번 즉문즉설에서 나온 사례들은 스스로 해결책을 찾지 못하면 평생 왜 자신이 남들에게 배척당하는지를 깨닫지 못하는 수준의 사례들이었고, 그런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부모부터 마음을 편히 가지고 아이를 응원하며 사람들과 부딪히지 않는 방법을 가르쳐야 했을 사연들이었습니다. 어른도 내맘에 들지 않는다고 공격하고 싸워서만 이세상을 살아갈 수는 없다는 것을 알고있으면서, 자기 마음 아프고 상처된다고 힘도 없는 어린자식에게 자신도 하지 않는 일을 시켜서 아이에게 지혜를 알려주기는 커녕 억울해서 복수하려는 심성만 키워주면 그 아이는 올바른 성인이 될 수 없을겁니다

  • @user-qw4kp9qw7l
    @user-qw4kp9qw7l 2 години тому

    공감하는부분

  • @kimyongseokstory
    @kimyongseokstory 2 години тому

    스님이 보시면 좋겠어요 아버지는 나이가 많고 아들은 나이가 적고 형은 나이가 많고 동생은 나이가 적고 직책이 상하 관계를 만들어서는 안된다고 봐요 수직적 사회는 끝난지 오랜데 지금 거꾸로 가고 있다고 봐요 개인의 삶의 자유를 주고 스스로 자기 삶을 열어 갈수 있도록 사회 질서를 만들어 나가는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나이 많은 사람이 나이적은 사람에게 김사장 이러지 김사장님 이러면 사회가 지금처럼 범죄가 난무하게 된다고 봅니다 회사가 잘되고 돈잘벌고 하려면 수평적인 관계가 맞다고 봅니다 어렵고 모순된 질서는 고치는게 옳다고 봐요 이런식으로 해야 각자의 일의 능력이 확연하게 드러나고 본인 자신도 스스로 자신을 쉽게 평가하고 승복한다고 봐요 확연히 드러나니까요 대국처럼 너댓살 차이는 서로 친구처럼 관계를 맺는게 맞다고 봅니다 나이가 더 많은 사람은 김부장님 김사장님 부르면 좋고요 나보다 나이가 적거나 네 다섯살 차이는 김사장 김부장 이렇게 부르는 게 사회질서 유지에 합당하다고 봅니다 직책이 있는 만큼 월급을 더 받지요 회사원이나 국민투표도 상하 관계를 정하는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회사원이나 국민 모두 동업자 관계라고 봐요 자본을 대는 사람도 있지만 머리로 몸으로 일하는 사람도 있지요 능력이 부족하다고 어른을 아이취급 하거나 옛날처럼 종으로 바라보는 것은 옳지 않다고봅니다 일부 잘못된 삐딱한 사람들 을 핑계로 사회를 잘못된길로 인도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요즘 현대인들은 무척 힘들고 바쁩니다 어려운건 딱 질색이지요 쉽고 편한 올바른 인간관계를 가질수 있도록 지도층이 나서서 이끌어 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질서의 대원칙을 전재로 잘못된 부분을 수정 보완해서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 주세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렇게 합니다 과거 부터 쭉 해오던 것이기 때문인데요 외국사람들의 질서가 들어 와서 우리 고유의 질서가 파괴 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스님께서 좋은 세상 만들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 건설현장 같은데서도 이름을 모르면 어이 이렇게 부르지 말고 맡은 업무의 직종의 명칭을 부르면 통합니다 이런식으로 현장조사를 해서 질서를 만들어 주세요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이만 줄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nf8fx4zs2y
    @user-nf8fx4zs2y 2 години тому

    😂🤣😃😅😆😉 아름다운 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즐겁고 행복이 넘치는🦀🐚🦆🐓🦃🦅🕊🦢 🐥🐤🐣🦇🦋🐌🐛🦟🦗🐜멋진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 @user-qd5te3pe3w
    @user-qd5te3pe3w 2 години тому

    남편 ㄱ ㅅ ㄱ 바라보는 것만이라도 지옥이 따로없을 겁니다.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사세요..

  • @user-dontworry
    @user-dontworry 2 години тому

    인생에는 어떤 것이 더좋고 나쁨은 없다는 것을 자각하기..어떤 선택에도 인연과보의 이치를 알아차리고 받아들이기..감사합니다..스님.

  • @JamesWLee-uh9jq
    @JamesWLee-uh9jq 3 години тому

    우울증 약을 한번 드셔보세요…약 나쁜 거 아니예요…한번 시도해 보시길. 저는 많이 좋아졌어요

  • @sun-vw6yn
    @sun-vw6yn 3 години тому

    누구라도댓글조언좀 부탁드려요 폭력남편한테 복수를 할까하는데 폭력관련 파일을 그인간. 지인한테 뿌리려구요 이행동이 제입장에서 속은겁나시원할거같은데

  • @user-jy6wo1km6w
    @user-jy6wo1km6w 3 години тому

    참 여대생 답답하네.. 물어볼 사람한테 물어봐야지.. 차라리 무당한테 상담하시는게..말장난 허는 사람한테. 놀아나는 중생들이 불쌍하다.

  • @user-xm2wc4lp8j
    @user-xm2wc4lp8j 3 години тому

    내탓

  • @mungstar0723
    @mungstar0723 3 години тому

    감사합니다 스님 🙏

  • @mungstar0723
    @mungstar0723 3 години тому

    대부분의 사람은 관을봐야 눈물을 흘리죠 ㅜㅜ 저도 그래요 😄

  • @user-zo6vx6mm6y
    @user-zo6vx6mm6y 4 години тому

    병원에 데려간다.... 안끌려가요. 겨우 데려가서 약처방받으면 약을 안먹어요 ㅋ 말씀처럼 그렇게 만만치않아요

  • @user-en1le4mk9w
    @user-en1le4mk9w 4 години тому

    정직하네요 어느 분인지 벌써 깨달음에 가까이 갔네요

  • @moogchipapa8208
    @moogchipapa8208 4 години тому

    취하기 전과 후는 다른 사람임. 두 사람과 살고 있다고 생각해야함

  • @moogchipapa8208
    @moogchipapa8208 4 години тому

    결혼 전 부터 그런 친구들하고 어울리고 그러다 보니 습관이 된거임.

  • @user-rl7uy9gf4e
    @user-rl7uy9gf4e 4 години тому

    초심을 잃지않는다

  • @user-vl6jr4bz4k
    @user-vl6jr4bz4k 4 години тому

    저는 108배 하면서 혈압이 많이 내려 갔고 허리 라인도 생겼고 허벅지 탄탄에 ㅎㅎ 무량 감사 할 따름 입니다🙏🙏🙏

  • @user-hn8jk4ey6z
    @user-hn8jk4ey6z 4 години тому

    바람핀것도 아내의 마음에 살인을 한건데 태아가 딸이면 지운다고?천벌받을 인간들 살인을 두번하려하네.변호사 선임해서 위자료 최대한 받고 새인생 사시는게 현명할듯요.그런 살인마 가족들과 무슨 가정을 지킨다고?똑똑한 여자가 되세요.시간이 갈수록 본인만 망가져가요.띵한 여자는 결국 불행해져요.

  • @jljs8
    @jljs8 5 годин тому

    큰 진리를 안다고 생각해도 실생활에 적용하지 못하고 삶이 괴롭다면 그건 아는 게 아니란 걸 경험합니다. 종교를 떠나 알기 쉽고 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말씀해 주셔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ylm2421
    @ylm2421 5 годин тому

    법륜 스님 감동이고 감사드립니다 지혜로움과 위안을 주셔서 또한 감사드립니다 복 짓고 살도록 하겠습니다

  • @user-ng6tv6hz3g
    @user-ng6tv6hz3g 5 годин тому

    스님이 팩트체크해주시네요 남편은 죽었다생각하시고 맘 내려놓고 편히사세요 힘들어도 우린 살아야하니까요 응원합니다

  • @user-bb9zt9mu3m
    @user-bb9zt9mu3m 5 годин тому

    능력있으시면 이꼴저꼴보지마시고 이혼하세요 참고 산다는거 아이들에게도 다 영향가더이다 왜냐면 엄마가 억누르고 참으면서도 속으로는 분노를 가지고있기 때문이죠

  • @user-lh2us3zq3s
    @user-lh2us3zq3s 5 годин тому

    나때문인가, 나를 버릴까 마음 졸이며, 언니와 비교 당하며 자란 저는 47세인 아직도 눈치보며 사람들 앞에서 말하기 힘들고 살아가는데 어려움을 느낍니다. 45세 부터 할수있는 운동 꾸준히 하고 유투브에 심리관련 영상 보면 도움이 되지만 숨겨진 무의식에서 항상 튀어 나오는걸 느낍니다. 병원을 찾거나 심리상담받기에는 비용이 부담되고 만만치 않은 면이 있습니다. 스님의 이런 영상이 저와 질문자 같은 성향의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어 감사합니다

  • @kssblue881
    @kssblue881 5 годин тому

    술중독과 성매매 중독이라 ㅠㅠㅠㅠ 이건 아닌거 같습니다

  • @user-ld8zh8gv7x
    @user-ld8zh8gv7x 6 годин тому

    오늘도 감사합니다.

  • @user-yn8jv5vk8i
    @user-yn8jv5vk8i 6 годин тому

    법륜스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화이팅입니다요 ❤❤❤❤❤❤❤❤

  • @user-uj2dn7mf3p
    @user-uj2dn7mf3p 6 годин тому

    스님 늑 감사합니다.

  • @user-mn6jv3of1r
    @user-mn6jv3of1r 6 годин тому

  • @user-zz3ly9zy2f
    @user-zz3ly9zy2f 6 годин тому

    감사합니다

  • @user-yd9pv8is4m
    @user-yd9pv8is4m 7 годин тому

    60세입니다 남편이 바람을 폈습니다 그것도 내가 제일 힘들때입니다 배신감이 너무 큽니다 어떻게 살아아 할까요 가슴이 쓰립니다 의욕이 없습니다 이혼을 택하지 못하는 내의지가 약함을 한탄합니다 나는 그사람을 많이 좋아했습니다 힘들어요

  • @user-rg7ts8dx1f
    @user-rg7ts8dx1f 7 годин тому

    답답한 착한여자! 그냥 사세요!

  • @user-um2dw3fv8b
    @user-um2dw3fv8b 7 годин тому

    모든질문자분 행복하세요

  • @user-um2dw3fv8b
    @user-um2dw3fv8b 7 годин тому

    정토회계신 모든분께 늘 감사한마음갖고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 @user-um2dw3fv8b
    @user-um2dw3fv8b 7 годин тому

    스님의좋은말씀 세심유익 스님의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